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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
Total 124건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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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pm 16:05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는가? 요즘 나의 아저씨를 다시 보고 있다. 어른이 되어 간다는 것, 어른의 정의가 다시 필요했을까. 떠밀리는 어른, 개나 줘버리고 싶은 도덕, 질끈 감아버리고 싶었던 눈, 한쪽으로 기울어진 어깨 같은 것들이 한꺼번에 휘몰아쳤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비교적 표면의 안정을 띄고 있지만 고등학교 앨범처럼 가끔 꺼내보고도 싶고, 타인 또는 외력에 의해 강제 소환되기도 한다. 오늘도 나는 묻는다. 그대, 편안함에 이르렀는가? Fri, 2 Apr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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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am 11:02
어제는 밤에 잠깐 벚꽃이 만발한 원성천변을 걸었다. 가로등이 아무리 밝아도 눈부신 햇살 아래 꽃잎들한테는 비할 수 없다. 들고 갔던 카메라는 꺼내지도 않고, 빵순 씨와 천천히 걷다가 돌아왔다. 주말에 비 소식이 있어, 오늘은 점심 좀 일찍 먹고 다시 한번 나가봐야겠다. Thu, 1 Apr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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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pm 13:39
자외선을 걱정해야 하는 계절이 왔다. 몇 년 전부터 생긴 햇빛 알레르기로 한여름에도 팔을 드러내는 건 고통을 자초하는 일이다. 최대한 햇빛에 노출을 피해야 해서 선크림은 필수이고, 방안에도 암막 커튼을 달아야 했다. 피부에 세라마이드로 장벽을 세워준다는 아토피 전용 크림을 바르고 있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한여름 양산 쓰는 일쯤은 하나도 부끄럽지 않다. 아픈 데는 장사 없다. Wed, 31 Mar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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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pm 12:20
아침에 잠깐 볼일이 있어 단국대와 상명대에 다녀왔습니다. 천호지와 상명대 주변에는 벚꽃이 활짝 피긴 했지만 벚꽃나무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원성천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가 벚꽃나무도 많고 걷기도 좋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어 지금 만개한 벚꽃은 모두 떨어질 테니 꽃구경 가려면 주 중에 움직여야 할 듯합니다. Tue, 30 Mar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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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am 10:55
사진을 찍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다. 기록으로 남기거나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도 있지만, 무의미할 수도 있는 순간을 다른 시선으로 보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을 경험하곤 한다. 사진도 결국 태도일까? Mon, 29 Mar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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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pm 22:07
공유 자료실에 그동안 쌓아두었던 것들을 포스팅하고 있다. 너무 많아서 매일 조금씩 올리는 중이지만 벌써 지친다. 그래도 한 번은 정리해 둬야 정보로써 쓸모가 있을 테니 싫어도 해야 할 일이다. 또 누군가에도 분명 도움이 되겠지. 개인적인 쓸모 + 공유(정신?) 어디쯤~일까? ^^ Sun, 28 Mar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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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pm 21:31
미러리스 카메라의 전자식 뷰 파인더가 아직 익숙지 않아 적응 중이다. 노안으로 초점을 맞추려면 좀 시간이 걸리지만, 우선 야간에 밝아서 좋고 예전처럼 느리고 조잡한 화면의 위화감도 없다. DSLR의 뷰 파인더와 비교해 보면 특별히 불편하다 할만한 점이 아직은 없다. 오히려 장점이 더 많은 듯도 하다. 이것도 일종의 멋부림 이겠지만 옛날 사람인지라 스마트폰처럼 LCD 화면으로 사진 찍는 건 취향이 아님. 일부러 뷰파인더 달린 카메라들만 찾아보고 비교한 후 구매했으니 적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겠다. 기능이 너무 많아 매뉴얼을 읽어야 하는 게 좀 피곤하다. Sat, 27 Mar 2021 ─ 일상여행
2021.03.26 pm 16:47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도 기록도 시큰둥했는데, 새 카메라도 들였고 정리할 것들도 쌓여있어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은 카메라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하고 우선 쌓아두기만 했던 자료나 소스들을 정리해 보자. 그나저나 언제 이렇게 쌓였을까? 쓸모는 있을지 모르겠다. Fri, 26 Mar 2021 ─ 일상여행
2021.02.16 am 10:33
초인종이 눌렸지만 다른 일을 하고 있어 나가보지 못하고 누구인지 확인하지도 못했다. 문을 열어보니 택배는 아니고, 관리실에서는 소독도 가스검침도 아니라는데 누구였을까? 찾아온 손님을 박대한 것 같아 이 찜찜한 기분, 우체부 아저씨 였을까? Tue, 16 Feb 2021 ─ 일상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