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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
Total 151건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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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pm 12:59
천안삼거리공원에도 공원 안전요원이 있다는 걸 어제 처음 알았다. 어제저녁 자전거로 산책 중 만난 분들은 모두 세분이었는데, 자원봉사 같아 보였다. 이곳저곳 돌아다니시며 사람들도 살피시고 공원 구조물도 살피고 계셨음. 반가운 일이다.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잘 관리하는 일이니까. 가끔 생각 없이 공원에서 고기를 굽거나 강아지 산책 나와 똥 안 치우는 사람도 많고, 음주 가무에 심지어 방뇨하는 사람들도 있다. 안전요원이 있다는 것만으로 눈치를 보거나 그럴 마음을 먹지 않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다시 산책길에 만나면 수고하신다 인사라도 나눠야겠다. Wed, 26 May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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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pm 13:54
저녁마다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돌았더니 다리에 힘이 붙어나 보다. 웬만한 언덕은 이제 땅에 발을 내리지 않고 한 번에 오를 수 있다. 페달을 누르듯이 타기도 하고 밀듯이 타기도 하는데 느낌으로는 페달을 미는 듯 타는 편이 더 운동이 되는 것 같다. 걷는 것보다는 빠르고 어디서든 멈춰 풍경을 보고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언제든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다. 낯선 사람의 등장에 등장부터 퇴장까지 지켜보던 골목길 상가의 주인들도 이젠 익숙해졌는지 나를 지켜보는 시선이 길지 않다. 좀 더 익숙해지면 눈인사를 나누게 될지도 모르지. 마스크 때문에 입가에 미소를 지어도 보이지는 않으려나. 날이나 좀 천천히 더워졌으면 좋겠다.  Tue, 25 May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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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pm 12:30
날이 점점 더워진다. 오른손을 많이 쓰는지 티셔츠 목부분으로 왼쪽 런닝 끈이 자꾸 얼굴을 보인다. 더운데 런닝도 벗어야 하나 고민 중. 런닝보다 메리야스라는 말이 더 익숙한데 찾아보니 일본말이 아니다. 씨실 또는 날실 1계열의 실에 의해서 형성된 루프가 연철되어서 만들어진 제품의 총칭. 생성시기 조선 후기, 1830년경(순조 30년경) 유래 요즈음 입는 내의의 보통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는 '메리야스'는 개화기 때만 해도 양말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메리야스의 원어는 스페인어 ‘메디아스(medias)’로 추측된다. '디'와 '리'는 서로 곧잘 바뀌는 음이어서 메디아스가 메리야스로 전화된 것 같다. 메디아스는 스페인 말로도 양말을 뜻했다. 그러나 현재는 그 뜻이 확대되어 면사(綿絲)나 모사(毛絲)로 신축성 있고 촘촘히 짠 직물을 말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Mon, 24 May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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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am 11:32
시장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코로나는 이제 일상이 되어 사람들에게서 두려움 같은 건 느낄 수 없다. 못난이 조금 작은 수박이 4,000원, 그래도 사람들은 쉽게 사지 않는다. 크기와 값의 문제가 아니라, 달지 않고 비릴 수도 있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카메라를 들고 갔지만 찍은 건 2컷뿐이다. 그것도 새로 지은 주차장 건물과 웬일로 한적한 꽈배기 집. 낡은 것 버릴 때가 되어 버리고 새로 들일 1만 원에 4장짜리 BYC 메리야쓰. 2,500원 시장 김밥 3줄, 줄 서서 기다린 5,000원 탕수육, 3개 들은 찰옥수수 1봉, 꽈배기와 매운 핫도그 하나 모차렐라 치즈 핫도그 1개, 쑥인절미 작은 거. 먹을 것만 양손 가득이다. 이젠 마트 좀 덜 가고 '장바요' 앱도 써 봐야겠다. Sun, 23 May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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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am 10:15
오늘도 변함없이 토요일인지라 새벽 기상. 참 이상한 일이다.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새벽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 오늘도 새벽에 깨어 시계를 보고 헛웃음을 웃었다. 마음이 이렇게 무의식의 몸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구나 싶었다. 나이 들며 어떤 스위치 같은 것이 켜진 걸까? Sat, 22 May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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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am 11:03
소담 글씨에 글을 쓸 때는 왠지 내 나이보다 조금 어른스러워진다고 해야 할까? 아무래도 존대로 쓰는 글은 그런 분위기가 있다. 이곳은 어쩌면 본래의 나에 가까운 일기장 같은 곳이니 아무래도 말이나 주제가 자유로운 편이다. 그래도 누군가 볼 수 있다는 전제가 있으니 아주 사적인 글이나 비밀스러운 글, 가족이나 개인 정보에 관련된 것들은 쓰지 않는다. 나를 살펴야 쓸 수 있는 것들, 그런 시간들이 때로는 괴롭기도 하지만 그래야 정리되는 것도 성장하는 부분도 분명 있다. 나도 모르게 나를 포장하거나 쉘드치는 것 없이 지금보다는 좀 더 솔직해지고 싶다. Fri, 21 May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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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am 10:36
집 옆으로 난 길가엔 푸르고 우뚝한 호두나무가 한그루 있다. 마주하고 있는 통닭집 평상이 그 아래 있는데, 여름이면 동네 사람들이 모여드는 핫플레이스. 통닭집 사장이 가을이면 바닥에 검은 포장을 깔고 장대로 툭툭 호두를 턴다. 어려서는 동네에서 호두를 털면 칼이나 발로 껍질을 벗기기 보다 얼마간 땅에 묻어 두었다. 며칠 후 땅을 파보면 껍질은 썩고 호두 알만 남아 손에 호두껍질 검은 물을 들이지 않아도 되었다. 올해도 통닭집 호두나무엔 푸르고 작은 호두 열매가 알알이 열리겠지. 부슬부슬 비 내리는 나무 요일, 오늘따라 호두나무 큰 이파리들이 참 푸르고 멋지다. Thu, 20 May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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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pm 13:00
종합소득세가 예상보다 조금 많이 나왔다. 작년 신고 때 부가세 감면받은 금액만큼을 소득으로 합산해 과세함. 감면받은 금액에 비하면 작은 금액이라 그것도 감사한 일이라지만 그걸 또 소득으로 합산해 세금을 물리는 게 별로 유쾌하지는 않다. 적게 내든 많이 내든 감사헌금이나 좋은 일에 내는 돈처럼 뿌듯한 마음이면 더 좋을 텐데 싶다. 아직 멀었다. Wed, 19 May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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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pm 13:55
자전거 헬멧을 사야하나? 궁금해 찾아보니 - 안전모 미착용에 대한 처벌은 이륜자동차,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에게만 적용된다(자전거 운전자 제외)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28 - 요즘 많이 타는 개인형 이동장치나 전기 자전거는 꼭 필요하겠다. 산책 삼아 동네 한바퀴 도는 자전거는 헬멧까지 안써도 되지만 아이를 태운다면 아이에게는 헬멧을 꼭 씌우라고 되어 있음. 그래도 헬멧 하나쯤은 있어야 겠다 싶어 가볍고 튼튼한 것으로 검색하는 중. Tue, 18 May 2021 ─ 일상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