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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
Total 155건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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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pm 22:16
별스타그램에 가볼 만한 곳이라고 추천한 곳들을 가끔 찾아간다. 좋아 보이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대부분은 바이럴 마케팅 업체들의 사진발이라서 한 번 가보고 난 후 재방문 횟수는 한 손으로 꼽을 정도인데, 오히려 찾아가는 길에 새로 생긴 곳이나 예쁜 곳을 발견해 단골이 된 경우가 종종 있음. 어제는 좀 멀리 나갔다가 식구들 데리고 가고 싶은 수준의 어죽집을 발견했는데, 노스님 세 분이 어죽을 드시러 오셨다. 한눈에 거동이 불편해 보이셨는데 기력을 보충하러 종종 들르시는지, 주인아주머니가 반갑게 맞으셨다. 일부러 손님 없는 시간에 오셨는데, 우리가 있어 불편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일찍 자리에서 일어났다. 집으로 돌아오며 스님들 식사비 계산이라도 해 드리고 올 걸 하는 후회를 했다. Sat, 26 Jun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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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am 10:04
단골 미용실은 원하는 머리 모양을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돼서 좋다. 몇 마디 나누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과 두리번거릴 필요 없는 익숙함. 원장님이 아닌 새로 오신 분이 내 차례가 될까 봐 매번 긴장했는데, 이제 새로 오신 분도 살짝 졸아도 될 만큼 내 스타일을 알아서 잘라 주신다. 이런 자연스러운 익숙함이 좋아. Fri, 25 Jun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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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am 10:32
늦은 저녁 산책을 다녀오신 빵순씨와 둘째 아이가 크림빵을 내놓으며 별을 보러 가자는 딜(Deal)을 해 왔다. 안 그래도 삼각대도 새로 샀겠다 별 사진 찍으러 가고 싶었는데, 마다 할 이유가 없지. 여름밤 가끔 별 보러 가던 외암마을, 비 온 후 날은 좋았는데 달이 밝아 별은 달빛에 숨어 버렸다. 아쉬운 대로 동네 입구의 연밭을 프레임에 걸고 사진 몇 장 찍은 후, 조용조용 이야기 나누며 천천히 동네를 산책하고 돌아왔다. 한밤중 캄캄한 언덕에서 그네를 타고, 무섭다 서로 붙어 깔깔거리며 뒤뚱뒤뚱 걸었던 밤. Thu, 24 Jun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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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pm 13:47
손톱을 짧게 깎는 것은 손으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자연스레 굳어진 습관인데, 손톱을 길게 자라도록 두지 못하는 편이다. 손톱깎이는 1905년에 미국의 채플 카터가 발명했다고 하는데 이전에는 가위로 잘랐다고 함. 얼마나 불편했을까 싶다. 손톱을 자를 때 튀지 않으려면 손톱을 연결해서 자르면 되는데, 요즘은 잘 보이지 않아 돋보기를 써야 해서 좀 서글프다. Wed, 23 Jun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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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am 10:39
요즘 민트갤러리 사진들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1200px 사이즈가 답답해 1920px로 올리고 있는데, 모니터에 꽉 차는 사이즈가 시원해 좋다. 배경화면으로도 쓸만해 시간 날 때 글씨와 콜라보도 재미있을 것 같음. 날이 더워 낮에 사진 찍기는 힘들어 이젠 야경이나 별 사진으로 눈을 돌려야겠다. 접사도 좋은 소재인데, 주제(예 : 꽃, 식물, 소품, 음식... )를 정해 보자. Tue, 22 Jun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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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am 9:57
어제는 허탕(?) 친 일이 많아 힘 빠지는 날이었다. 병천 아리아리마실공방과 아우내쉼플스테이 모두 실패!! 묻을 닫았거나 기대와 달라 돌아오는 길이 쓸쓸했던 일요일. 뭔가를 지속하려면 참 많은 수고와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구나. 책 읽으려 들어간 낯선 카페는 시끄럽고 혼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로, 요즘 문 열지 않는 티로리플라워가 무척이나 아쉬웠었다. 낮에는 길 위에서 헤매고 저녁엔 치이고 피곤한 마음, 피자에 맥주 한잔하고 일찍 누웠다. Mon, 21 Jun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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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am 11:12
책장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문보영의 책이 2권이나 꽂혀 있다. 작가가 궁금하다는 건 좋은 일이다. 한동안 옛 어른들의 고문(古文)을 읽다 젊은이의 통통 튀어 오르는 글을 읽으니 역시 신선하다. 거침없는 자기표현이 가끔은 낯설 때도 있지만 그것 또한 내 사고의 지평이 넓어지는 과정이겠지. 고루해지지 않는 것, 꼰대가 되지 않으려는 노력, 스스로 변할 수 있는 힘과 의지, 그런 것들에 대해 생각했다. 가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오히려 생각을 가두지는 않을까 싶을 때도 있다. 듣는 걸 오래 하면 말하는 걸 잊을 수도 있으니까. Sun, 20 Jun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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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pm 17:46
큰 유리 Jar에 얼음을 10~15개 정도를 넣는다. 커피 머신에서 에스프레소를 뽑아 1샷, 진하게 먹고 싶을 땐 2샷을 붓는다. 메이플 시럽을 약간 넣은 후 유리 Jar 뚜껑을 닫고 잘 흔들어 준다. 일리 캡슐커피 중에 콜롬비아가 제일 커피숍과 비슷한 고소한 맛이 났고, 에티오피아는 약간 산미가 있어 시럽을 넣지 않는 게 더 좋았음. 유리 Jar를 흔들 때 얼음 부딪히는 소리가 난 그렇게 시원하고 좋더라~ ^^ Sat, 19 Jun 2021 ─ 일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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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am 10:51
수면(잠)을 세가지 단계로 구분하는데 요약하면, 1. 비렘수면(non-REM) -처음 잠이 드는 단계. 2. 서파수면(slow wave sleep) -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체온이 떨어지며 성장 호르몬(손상된 세포와 장기를 치유)이 나온다. 3. 렘수면(REM)은 Rapid Eye Movement의 약자로, 수면 사이클이 끝나거나 깨어날 때 꿈이나 기억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카페인은 6시간 정도 지속된다니 이것도 참고해야겠다. Fri, 18 Jun 2021 ─ 일상여행